최근 천리안 4점등 전자찌를 구매했습니다.
주간의 시인성이 아주 좋고 어두워지면서 점등을 하자 야간 시인성은 더욱 좋았습니다.
70cm의 장찌이면서도 예상했던 것보다 부력이 많이 나가지 않았습니다.
하나의 찌불을 바라보다가 물고기가 입질을 하면 다른 색의 찌불이 올라와 눈에 잘 들어왔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전자찌를 보면 여거가지 색의 불빛이 화려애 오히려 낚시에 방해가 되기도 했는데
요수찌는 붉은색 다름에 초록색 붉은색 다시 초록색의 찌불이 올라와 구분하는 것이 편하고 좋더군요.
10여 년 전에 샀던 요수찌의 수리를 의뢰했더니 50% 가격에 보상판매를 해서 반값에 새 전자찌를 구매했습니다.
리필배터리도 2개 더 서비스해 주었습니다.
주야간 시인성이 뛰어나고 오동나무 몸통의 도색이 잘 되어있는 요수전자찌를 다른 분들께 권하고 싶습니다.
친절한 전화응대와 빠른 배송을 해 준 요수 직원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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